유성구, 학교에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폐현수막·쇼핑백 활용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환경보호 중요성 전파 장호산 기자l승인2025.05.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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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복용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쓰임에 반하다! 어느 새활용’ 교육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대전시교육청 주관 ‘지방자치단체와 학교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쓰임에 반하다! 어느 새활용’ 교육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칼더 모빌·액자 무드등 만들기 ▲컬러 조각보·스탠드 조명 만들기 등으로 쇼핑백, 폐현수막 등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초·중학교 총 18개교의 학생들로, 버려진 물건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초·중학교 학생들이 버려진 물건의 새활용 가치를 경험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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