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원대상 인권콘서트 단체사진. |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본사 1층 소통공간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5 인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직원대상 인권 전시회와 연계하여,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 제고와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경영진을 비롯한 인권워킹그룹, 희망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음악·영화·대화를 통해 인권의 본질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 존 바에즈, 존 레논 등 인권 음악 감상, △ 국가인권위원회 추천영화 감상, △감상평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양성과 존중, 차별과 배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들을 접하며 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한편, 본사 이외에도 판암기지와 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인권 웹툰과 UN 인권 사진전이 동시에 개최되어, 공사 전 직원이 인권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연규양 사장은 “인권은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작은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콘서트가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교통공사는 ESG경영을 적극 추진하며, 차별 없는 일터, 존중하는 문화를 지향하며, 지속가능한 인권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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