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출구조사, 이재명 51.7% - 김문수 39.3% 획득

21대 대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7%,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1.3% 박기성 기자l승인2025.06.03 20: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출처=MBC 화면 캡처)

21대 대통령선거가 6월 3일(화) 오후 8시 마감된 가운데 KBS 한국방송공사를 비롯해 MBC 및 SBS 등 방송 3사가 공동조사한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진행된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39.3%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3%,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0.1%로 나타났다.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평가되는 충청권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전 51.8%를 얻어 김문수 후보의 38.3%를 10% 이상 앞질렀다. 충남·세종에서도 이재명 51.3%, 김문수 39.7%, 이준석 8.2%를 나타냈으며 충북에서도 이재명 51.1% 김문수 40.2% 이준석 7.9%를 기록해 김문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8만146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0.8%포인트다.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 갑)은 이날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관련해 "가장 먼저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고려해 국정의 최우선과제를 경제회복에 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양분화된 국민통합도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새 정부의 해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종민 의원은 "국제적으로 미국의 통상압박에 대한 해결책 마련도 서둘러야 될 새정부의 과제."라고 지적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