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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대 대선 투표일인 3일 유성구 온천 2동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 |
6월 3일(화)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국 투표율은 79.3%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 광주가 83.9%를 기록해 전국 최고치를 보였으며 이어 전남 83.6%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충청권의 경우 세종시가 83.1%의 투표율을 보여 전북 82.5%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대전은 78.7%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충남은 76.0%의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대전의 5개 구별 투표율은 ▲유성구가 81.7%로 가장 높았으며 ▲서구 78.4% ▲중구 77.8%
▲대덕구 77.6% ▲동구 76.3%를 기록했다.
충남의 경우 76.0%의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계룡시가 82.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보령시 77.1%를, 공주시와 부여군 및 청양군이 77.0%를 기록했다.
선거 운동으로 목소리까지 변성된 더불어민주당 대전선대위 박정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내란 심판을 하고자하는 대전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투표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며 "민생회복을 위한 기대치가 굉장히 높은 것 같은데 지역 국회의원으로 민심을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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