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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YTN 화면 캡처) |
6월 3일(화)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재명 후보는 4일 오전 2시 30분 현재 48.8%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날 오전 2시 48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율은 96.04%에 달한 가운데 각 후보의 득표율은 이재명 당선인 48.97%를 비롯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41.80%,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8.13%,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0.97%, 무소속 송진호 후보 0.10%를 각각 기록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100% 개표가 완료된 대전과 세종에서 각각 48.50%와 55.62%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97.38%의 개표율을 보인 충남에서도 47.4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3월 9일(수) 실시된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전의 5개 구에서 모두 더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었다.
당시 윤석열 후보는 46만 4,060표를 득표해 43만 4,950표를 얻은 이재명 후보보다 2만 9,110표를 더 득표했다.
그러나 21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7만 321표(48.50%)를 얻으면서 39만 3,549표(40.58%)를 획득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보다 7만 6,772표 더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전의 5개 구에서 김문수 후보를 모두 앞선 결과를 가져왔다.
제21대 대선에서도 중원에서 승리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전례를 이어갔다.
한편 이재명 당선인은 3일 오후 8시 마감된 제 21대 대선에서 KBS 한국방송공사를 비롯해 MBC 및 SBS 등 방송 3사가 공동조사한 출구조사에서 51.7%를 획득해 39.3%를 획득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앞선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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