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우기 앞두고 보행통로 현장점검... 재난 대비‘발 빠른 행정’

장호산 기자l승인2025.06.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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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이상기후 등 우기 대비 및 통행로 붕괴 위험 사전 차단을 위해 이달 4일 가수원동 은아아파트 일원을 방문, 인접한 공용 보행통로 2개소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지난달 14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친 안전 점검 및 긴급 안전 점검 결과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해당 보행통로의 붕괴 위험이 있음을 감지하였다. 이에 서구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재난 기금을 활용한 보수공사에 나선다.

해당 공용 보행통로는 가수원동과 도안동을 연결하는 육교와 연결된 지점에 있어, 대다수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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