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출처=세종경찰청 캡처) |
지난 10일(화) 대구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범 도주사건과 관련해 세종시가 시민들에 대해 외출 자제 및 인적이 드문 장소 출입 등을 자제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12일(목) 대구 살해범 도주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3시30분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50대 여성의 흉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살해범인 용의자 A씨는 같은 날 택시로 세종시 부강면 야산에서 내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구경찰청과 세종경찰청, 북부서, 남부서 모두 공조 아래 드론을 비롯해 수색견, 기동대 등을 동원해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시민들이 당분간 입산 자제, 외출 자제, 인적이 드문 장소 출입 금지 등에 유의해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이나 행동을 발견하면 즉시 112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살해범인 40대 용의자 A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 30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준비해둔 차량을 이용해 세종시 부강면의 한 야산까지 달아났다. 이곳은 용의자 A씨의 선산이 있는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