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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
18일(수) 대전을 비롯해 세종과 충남 등 충청권의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오르는 등 높은 낮 기온을 보이겠으나 19일(목)부터 차차 흐려져 이날 오후에는 충남서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늦은 시간에는 대전 등 충청권에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비를 시작으로 올여름 중부권에서도 장마가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에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당분간은 바다 안개가 잦을 것으로 예보했다,
19일(목)까지 낮 기온이 올라 덥겠으나 19일 늦은 오후부터~21일(토)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돌풍과 천둥 및 번개에 유의헤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15~18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18~24시)에 대전을 비롯해 세종과 충남내륙으로 확대된다는 것이다.
20일(금)도 충청권은 흐리거나 비가 오며 주말인 21일에도 대체로 흐리거나 오후(12~18시)까지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9~20일)은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 20~60mm이다.
이에 따라 자칫 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수해를 막기 위해 각 지자체마다 우수관·빗물받이 사전 점검은 물론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대책, 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 예방 및 농경지 침수 피해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요구되는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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