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도 본격 장마 시작...19~21일 강한 비 온다

박기성 기자l승인2025.06.18 10: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료사진.

18일(수) 대전을 비롯해 세종과 충남 등 충청권의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오르는 등 높은 낮 기온을 보이겠으나 19일(목)부터 차차 흐려져 이날 오후에는 충남서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늦은 시간에는 대전 등 충청권에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비를 시작으로 올여름 중부권에서도 장마가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에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당분간은 바다 안개가 잦을 것으로 예보했다,

19일(목)까지 낮 기온이 올라 덥겠으나 19일 늦은 오후부터~21일(토)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돌풍과 천둥 및 번개에 유의헤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15~18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18~24시)에 대전을 비롯해 세종과 충남내륙으로 확대된다는 것이다.

20일(금)도 충청권은 흐리거나 비가 오며 주말인 21일에도 대체로 흐리거나 오후(12~18시)까지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9~20일)은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 20~60mm이다.

이에 따라 자칫 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수해를 막기 위해 각 지자체마다 우수관·빗물받이 사전 점검은 물론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대책, 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 예방 및 농경지 침수 피해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요구되는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