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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3주년 브리핑.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4일(화)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대전시정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직접 설명하며, “이제 남은 1년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민선 8기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향후 과제에 대한 키워드로 ‘최종’, ‘최상’, ‘최대’, ‘최단’이란 단어를 제시했다.
향후 1년간 추진할 과제는 앞선 성과를 확산하고 완결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최종’ 목표로는 ▲대전 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로서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반도체종합연구원 설립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이종수 도예관 건립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조성 ▲사회복지회관과 노인회관 건립 ▲제3시립도서관 건립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도입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전교도소 이전 등이 있다. 이 시장은 이들 과제를 임기 내에 실질적 진전을 보이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상’ 전략으로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국방 반도체 팹 구축 및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 및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대덕특구 재창조 융합연구혁신센터 및 마중물플라자 건립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및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첫 대전시청사 복원 및 대전학발전소, 제2대전문학관 조성 ▲나라사랑공원 조성 ▲뷰티산업진흥원 설립 ▲도심융합특구 조성 ▲자운대 공간 재창조 ▲한밭수목원 명품화 ▲꿈씨패밀리 캐릭터 확장 등이 추진된다. 이는 산업, 문화, 도시브랜드 모두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최대’ 목표는 ▲대전투자금융 5,000억 원으로 확대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스타트업파크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초저금리 특별자금 확대 및 인건비, 임대료, 통신비 지원 ▲전통시장·상점가 공동배송시스템 확대 및 원도심 소상공인 주차장 건립 ▲0시 축제 확대 ▲공공체육시설 확대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보문산수목원 및 자연휴양림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어린이집 운영비, 필요경비 등 지원 ▲청년 만남 지원 및 결혼장려금 지급 ▲전세자금 등 청년 지원 및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도심항공교통(UAM) 터미널 구축 ▲타슈 7,500대로 확충 등이다. 이 시장은 이들 과제를 최다 기록에 머물지 않고, 최대 규모로 더욱 키워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숙원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해 ‘최단’ 기간으로 끝내겠다는 의지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유등교 건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추진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장대교차로 입체화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 추진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쪽방촌 공공주택 공급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계획도시 및 장기택지개발지구 재정비 방안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폐기물 제2매립장 조성 등 다수의 핵심 프로젝트들이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마무리하며 “최고의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온 3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의 1년은 최종까지 밀어붙여 최상의 결과로 최후에 웃을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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