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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한국갤럽). |
한국갤럽이 7월 첫째 주(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5%가 긍정 평가했고 23%는 부정 평가했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48명, 자유응답) '추진력/실행력/속도감'(15%), '경제/민생'(13%), '소통'(10%),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6%),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인사(人事)', '부동산 정책'(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28명, 자유응답)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4%), '외교',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11%), '인사(人事)',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이상 10%), '독재/독단'(5%)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90%대), 40대(81%)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9%가 긍정적, 보수층에서는 긍·부정 각각 40%대로 비슷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부정론(57%)이 우세하다.
2025년 7월 첫째 주(1~3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7월 1~3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 선언한 2인 중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었다(후보명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정청래' 32%, '박찬대' 28%로 나타났고, 40%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57명, 표본오차 ±4.6%포인트)에서는 47%가 정청래를, 38%는 박찬대를 지목했다(유보 14%).
이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선거에는 당원 투표 70%(대의원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반영한다.
한국갤럽이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주 거론되는 6개 문제 중 용납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물은 결과(2개까지 응답) '탈세·재산증식 문제'(61%), '부동산 문제'(37%), '병역 문제', '전관예우 문제'(이상 21%), '입시·취업 문제'(16%), '논문 표절'(12%) 순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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