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카이로드에서 디지털 미술전람회 열린다

서 정 기자l승인2015.11.19 13: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대전스카이로드에서 디지털 미술영상전람회가 개최된다.

평소 미술관에서나 만날 수 있는 유명화가의 회화작품을 디지털 영 상으로 구현하여 스카이로드의 대형 미디어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람회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추천한 원로화가 2인(정명희 화 백, 신현국 화백)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1945년 충남 홍성 출신인 기산(箕山) 정명희 화백은 충청의 젖줄인 ‘금강’을 테마로 독자적인 화풍 을 구축하여 “금강의 화가”로 불리는 한국화의 대표화가 중 한분이다. 또 한 예산(禮山) 신현국 화백은 1938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계룡산’의 아 름다움과 그 내재적 가치를 화폭에 담아 “계룡산의 화가”라는 별칭을 갖 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서양화가 중 한분이다.

스카이로드에서 처음 기획, 개최되는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 전람회 부제는 '아름다운 대전의 山水-금강과 계룡'으로, 화가 2인의 금강과 계룡을 테마로 한 작품 각 20여편의 이미지와 함께 작가 프 로필, 작가 노트 등을 배경음악과 함께 영상콘텐츠로 표현한다.

이 행사는 대전시립미술관의 추천과 협조로 이루어졌는데, 시민들 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접근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을 품은 자 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 원로작가 2분이 동의하고 흔 쾌히 작품 이미지 사용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전람회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21일, 23일은 제외) 매 일 저녁 6시와 7시, 2차례씩 스카이로드 정규 콘텐츠 상영시간대 에 상영될 예정이며 영상콘텐츠 제작, 편집 및 상영은 스카이로드 광고대행사인 TJB대전방송이 맡아 진행한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