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안동 필두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지로 도안동 확정 장호산 기자l승인2025.07.0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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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회의 장면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전했다.

해당 위원회는 공공과 민간 위원 1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략, 지역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교육·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행복마을’ 조성 지역 선정을 위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각 동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결과 도안동이 예정지로 결정됐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여성 친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15년 도마2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곳의 여성친화행복마을을 조성한 바 있다. 행복마을 조성 사업은 골목길 밝기 개선, 안심 무인택배함, 비상벨 설치 등의 세부 사업을 포함한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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