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연구모임’ 출범

발족식 및 1차 회의서 노후생활 지원 기반 구축 논의 박기성 기자l승인2025.07.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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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모임 단체사진.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0일(목) 보령시 명천실버복지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도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최일서 충남도 사회복지사협회 감사가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이정우(청양‧더불어민주당) 도의원과 조장현 보령시의원, 이경수 세한대학교 교수, 이미화 보령시 명천실버복지관 관장, 조희정 청양군 사회복지관 관장, 정재호 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 관장, 조정원 충남도 노인일자리 팀장 등 총 9명의 노인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일자리 관련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조사 활동을 통해 충남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편삼범 의원은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며 “저출산‧고령화로 노동인구가 줄고 사회적 활력이 떨어져 가는 이 시점에 충남도가 노인 세대의 정책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 용역은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하며 실태조사 및 설문, 인터뷰, 중간·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출간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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