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연대회 기념사진.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1일(금), 공단본부에서 'SEMAS AI 캠퍼스 성과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4일(월) 밝혔다.
소진공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SEMAS AI캠퍼스’를 운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그간 실시한 AI 교육과정의 결실을 확인하고, 우수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연대회에서는 9건에 대한 개별 발표를 실시하고, 외부 및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과제 기획력, 완성도, 확산 가능성 등을 주요 심사항목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3개 팀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소상공인을 위한 소중한 정책자금 정보, 그리고 정(情)이 켜지는(ON) 공간, AI 정책자금 상담 챗봇 ‘소정 ON’이 차지했다.
'소정ON'은 GPT-4o 기반의 혁신적인 AI 정책자금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소상공인 상담챗봇인 ‘소담봇’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반복 조건 질의 처리, 24시간 자동 상담, 다국어 지원, 문서 자동 분석 등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업종, 매출, 직원수 등 복합 조건을 동시에 분석해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하는 등 기존 상담챗봇 대비 상담 품질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우수상은 AI적용을 통한 회생·파산채권관리 업무혁신, ‘나의 사건 검색 크롤링’이, 장려상은 재난관리 업무가이드 자동화, ‘재난안전 AI 에이전트’가 차지했다.
소진공은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각 부처 및 민간 AI 공모전 참여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SEMAS AI 캠퍼스를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번 경연대회는 그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