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투수 폰세·와이스, 명예 중구민됐다

박기성 기자l승인2025.07.15 20: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명예 중구민이 된 와이스(좌측)와 폰세.
▲ 중구 명예구민이 된 헤일리 와이스(좌측)와 엠마 폰세.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의 전반기 일정이 지난 10일 마무리된 가운데 한화이글스가 전반기 1위를 기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외국인 투수인 폰세와 와이스가 명예 중구민이 됐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5일(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Ryan Weiss), 코디 폰세(Cody Ponce) 등 4명에게 명예구민증과 명예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구민증 수여는 중구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앞으로도 중구를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들에게 수여됐다.

중구의 첫 명예구민으로 선정된 네 명은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 코디 폰세와 그들의 배우자들로, 중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경기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약해왔다. 특히, 경기장 인근 대종로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러닝모임(홈런클럽)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해왔다.

명예구민으로 선정된 헤일리 와이스(Hailey Weiss)와 엠마 폰세(Emma ponce) 씨는 “중구의 명예구민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중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네 분을 우리 구의 첫 번째 명예구민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중구가 이끌어내는 기분좋은 변화에 명예구민으로 선정된 네 분이 함께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