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대전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정책연구회’, 정책연구 결과보고회 개최 박기성 기자l승인2025.07.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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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는 7월 18일(금)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8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은희 의원, 김옥향 의원, 류수열 의원, 이정수 의원, 안형진 의원, 김선옥 의원, 오한숙 의원 총 7명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또한 21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보고를 포함하여 조례안·의견청취의 건 등 일반안건 8건을 심의한 뒤,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여름철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은 우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어,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처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8월에 있을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이므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가는데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을 주문했다.

▲ 의원연구단체 사진.

한편 대전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전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육상래)’도 이날 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정책연구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이 연구단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과 마을공동체 정책 고도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육상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류수열 의원, 유은희 의원, 윤양수 의원, 김선옥 의원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 중간지원조직이 부족하고 민간 조직 간 연계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치 기반의 중간지원조직 설립이 제안됐으며,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주민 주도 공동체 육성 ▲공간 거점 확충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등의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정책연구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및 생활기반형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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