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율방재단연합회, 충남 예산 수해 복구 현장서 ‘구슬땀’

박기성 기자l승인2025.07.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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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 복구 현장 봉사 모습.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이태국)는 29일(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 40여 명은 피해가 심각한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철거, 주택 주변 토사 제거 등 복구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복구 활동은 7월 중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두 번째 현장 지원이다. 앞서 지난 7월 21일에는 대전시 및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주관 수해복구 활동에도 연합회원들이 참여해 봉사의 손길을 보탰다.

이태국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회장단 12명을 포함해 총 1,3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예방과 대비, 복구 등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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