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목) 전광회(대전거주 전남·전북·광주 CEO 모임:회장 심혁)로부터 백혈병 어린이 돕기 자선공연 모금액 200만원과 헌혈증서를 전달받고 백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대전중촌초 5학년 장모군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광회는 매년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돕기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그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추석 연휴에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대전시지회와 ㈜대전복합터미널의 후원으로 대전복합터미널 야외 공연장에서 대전 거주 연예인 50여명의 이틀 동안 자선공연과 추석 명절 귀성객들의 훈훈한 참여로 모아진 것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승현 교육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전광회 및 대전지역 연예인, 시민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십시일반으로 기부된 성금이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장모 학생의 완쾌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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