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정책실명제’로 행정 투명성 강화

중점관리 대상사업 33건 선정, 사업추진 관련자 실명·경과 등 홈페이지 공개 장호산 기자l승인2025.08.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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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정책실명제’로 행정 투명성 강화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6일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신뢰성 강화를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3건을 확정하고, 이를 구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구정 주요사업의 추진 배경, 진행 경과, 관련 공무원과 참여자의 의견 등을 사업 완료 시점까지 기록·관리하고, 관계자의 실명과 함께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는 6일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다수 주민의 권리·의무 및 복지와 직결되는 정책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 과제 등을 대상으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여부를 심의하였으며, 그 결과 ‘2025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사확충 기본구상 용역’ 등 총 33건의 사업을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사업으로 선정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관계자 실명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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