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5년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참가

박기성 기자l승인2025.08.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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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가한 김돈곤 청양군수(좌로부터 4번째)와 박정현 국회의원(좌로부터 5번째) 등 주요 인사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8일(금)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가해 세대별·지역별 행복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정원오)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총행복정책포럼(대표의원 이해식)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자체 관계자와 국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정책 사례를 나눴다.

행사는 ‘행복정책 시민스피치’를 시작으로 ▲개막식 ▲국민총행복 국제포럼(기조강연) ▲행복정책 토크콘서트 ▲행복공감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돈곤 군수는 ‘행복정책 토크콘서트’의 패널로 참여해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군정 철학과 군민 행복정책의 실천 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동아리 지원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노인 세대를 위한 ▲청양형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청양형 다-돌봄 체계 등을 소개하며, ‘사람 중심의 지역사회, 함께 가는 청양’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행정의 역할은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데 있으며, 청양군은 군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복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타 지자체와의 정책 교류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행복 정책의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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