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세종수목원 400만번째 관람객 기념사진. |
“아이들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았는데, 이런 특별한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어 기쁩니다.”
9일(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누적 관람객 400만명째 주인공으로 입장한 김단우씨(43. 대전시)는 “입추가 지나고 더위가 한 풀 꺾인 듯해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았는데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좋은 추억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소속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2020년 정식 개원한 이후 누적 관람객이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0월 17일 개원한 국립세종수목원은 중부권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왔다. 5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서 ‘한 여름 밤의 고흐’ 특별전시, 국립세종수목원 대표 무궁화 품종 ‘움찬세종’과 함께하는 무궁화 전시, 야간개장 ‘우리 함께야(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은 2023~2024년에 이어 2025~2026년까지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SG 우수관광 인증’을 받기도 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배움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서 더 많은 국민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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