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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 |
이재명 정부는 13일(수) 교육부 장관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임명하는 등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최교진 후보자에 대해 “중학교 교사부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까지 40여년 헌신한 자타공인 교육전문가로 시도교육감협의회장과 자문위원을 역임해 지역 교육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초중고와 고등 교육 등 풍부한 경험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통령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우상호 정무수석이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진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후 24일만에 교육부 장관 임명을 마무리했다.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교육감 3선 출신의 교육 분야 전문가이다.
충남 보령 출신인 최 후보자는 경동고, 공주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최 후보자는 대전통일교육협의회 회장과 한국교육복지포럼 대표,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집행위원회 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최 후보자는 전직 중등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서 수석부위원장도 역임했다.
2014년에는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교육감에 당선됐고 2018년 재선, 2022년 3선에 성공했다. 교육감 재직 중이던 2020년에는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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