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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문 감독의 1,000승 달성 축하 사진. (좌로부터) 양상문 투수코치, 손혁 단장, 김경문 감독, 양승관 수석코치. (사진 출처=한화이글스 제공) |
한화이글스가 홈 경기 최다 매진 KBO리그 신기록과 함께 구단 최초로 홈 9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김경문 감독이 KBO리그 통산 1,000승을 달성하는 등 연이어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13일(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매진(1만 7,000석)으로 올 시즌 48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47회(한화이글스)를 뛰어넘는 KBO리그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기록이다.
또한 한화이글스는 이날 1만 7,000명을 더해 시즌 총 관중 수 91만 1,661명을 기록하며 최초로 90만 관중을 달성했다.
91만 1,661명은 지난 시즌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 관중인 80만 4,204명을 뛰어넘는 구단 신기록이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12일(화) 대전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한 김경문 감독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KBO 통산 1,000승 금자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고 명장의 리더십이 이글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기념 선물과 화환도 보내 축하했다.
김경문 감독은 2024년 6월 한화이글스 제14대 감독으로 부임한 뒤 팀 체질 개선에 나서며 탁월한 승리의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부임 첫 해인 2024 시즌 8위(승률0.488)에 머물렀던 팀은 올 시즌 13일 현재 2위(승률0.596)로 선두를 추격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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