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목공예와 석공예 특별전’ 작가와의 만남 행사

안광오‧이수희 작가, 나무와 돌의 예술적 혼 관람객과 공유 박기성 기자l승인2025.08.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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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테이프커팅.

충남도의회는 14일(목)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목공예와 석공예 특별전’의 안광오 목공예 작가와 이수희 석공예 작가를 초대해 ‘작가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도의회는 8월 한 달간 다움아트홀에서 나무와 돌, 각 분야에서 공예를 계승하고 있는 안광오‧이수희 작가 2인의 합동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목공예와 자연의 결을 살린 석공예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작가 만남의 날’ 행사는 관람객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의 의미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며 공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품 세계와 제작 과정을 소개했으며, 관람객들은 질의응답과 작품 해설 등을 통해 공예 예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객들은 목재와 석재가 지닌 고유한 질감과 색감을 살린 다양한 작품들을 가까이서 감상하고, 작가들의 창작 배경과 예술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도민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예 예술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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