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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기 1차 유방암 평가결과 1등급 기관 지역별 분포 현황(자료 출처=심평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21일(목)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결과(2023년 진료분)를 심평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심평원 누리집 > 의료정보 > 의료평가 정보 > 병원평가 검색/안내 > 암질환)
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환으로 2011년부터 암 적정성 평가를 시작했으며, 2022년 7월부터 기존 수술 중심 평가에서 암 진료 전반에 대한 환자중심·성과중심의 2주기 평가로 전환했다.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유방암 평가 등급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국 총 81개의 1등급 기관 중 서울, 경기, 경상 지역이 다수를 차지했다.
2주기 1차 유방암 평가결과 전체 종합점수는 88.13점이며, 전체 평가기관 중 58.3%가 1등급을 획득했다.
대전을 비롯해 세종과 충남 및 충북 등 충청권의 경우 전체 13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1등급으로, 61.5%가 1등급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대전이 확인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8개 기관은 다음과 같다.
대전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 2곳이 1등급을 받았으며 종합병원인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2곳이 1등급을 받았다. 세종은 종합병원급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또 충남은 상급종합병원인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1등급을, 종합병원인 ▲순천향대학교부속 천안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충북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이 1등급을 받는 등 충청권 8개 기관이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차지했다.
평가지표는 총 8개로 암 환자 교육상담 등 환자 입장에서 필요한 진료 과정지표와 수술 후 재입원율 등 치료 성과에 대한 지표를 포함했고, 말기 암 환자의 존엄한 임종과 관련된 사망 전 호스피스 상담과 중환자실 이용 등에 대한 지표는 모니터링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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