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100회기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임채성 의장, 22일(금) 의정 브리핑 통해 제100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각오 밝혀 박기성 기자l승인2025.08.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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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의정 브리핑 단체사진.

세종시의회가 22일(금) 의정 브리핑을 통해 오는 25일(월)부터 15일간 펼치는 제100회 임시회의사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날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1,057억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56건, 동의안 30건, 예산안 1건, 결의안 1건, 보고 4건, 긴급현안질문 1건 등 모두 93건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차 추경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726억원이 반영돼 있다.

조례안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의 경우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세종특별자치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이외에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조례,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 지원 조례 등이 눈길을 모았다.

시의회는 최근 운영이 종료된 금강수목원·충남산림자원연구소 등의 부지를 정부가 매입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난 6월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사안의 개선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시민 479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이 뽑은 우수조례'를 선정했다.

이는 이번 100회 임시회를 맞아 2022년 이후 제·개정된 조례를 대상으로 했는데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1위로 뽑혔다. 이어 ‘수요응답형 이응버스 운영 조례’가 2위를, ‘초등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가 3위를 차지했다.

임채성 의장은 “앞으로도 100회기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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