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 만든다

개학 맞아 관내 초등학교 55곳 주변 불법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 장호산 기자l승인2025.08.27 12: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불법현수막 집중 정비 사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개학기를 맞아 오는 9월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5곳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선정적인 유해광고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도 설치기준 준수, 과격한 문구 사용 자제 등을 지역 정당에 요청해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신학기를 맞아 불법 유해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