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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김영삼 전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TV 촬영) |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대전시는 23일 오전 9시부터 일반인들의 조문이 가능하도록 시청 1층 로비에 분향소를 설치한다.
분향소와 관련된 것은 대전시 총무과 전화 270-401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분향소는 장례기간 동안 24시간 운용되며 오는 26일 밤 12시까지 조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시민들의 조문을 위해 서대전시민공원에도 분향소 설치를 검토 중이다.
또 충남도의 한 관계자는 “본청에 분향소를 설치, 오는 26일까지 운용하며 각 시·군의 경우 자율이기 때문에 분향소 설치를 권고하고 있다”며 “일선 시·군 역시 설치·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종시도 본청1층에 분향소를 마련, 23일 오전 9시부터 시민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국가장으로 치러지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는 오는 26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다.
안장식은 영결식 종료 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다.
국가장 기간에는 조기가 게양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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