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분향소, 조문 발길 이어져

서대전공원에도 분향소 마련한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5.11.23 10: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권선택 대전시장(왼쪽)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대전시청에 마련된 분향소에 23일 아침부터 각급 기관장 및 시민들의 조문발길이 이어졌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시청 1층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권 시장은 이날 간부급 직원들과 함께 조문하며 고인의 갑작스러운 서거를 애도를 표했다.

권 시장은 “한국정치 영욕의 역사를 이끌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마지막 당부는 '통합과 화합'이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개인적으로 문민정부 시절인 1995년 내무부 지방기획과장과 지방행정과장을 지내면서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에 작은 힘을 보탰는데, 관선시대의 막을 내리고 지방자치의 초석을 닦는데 일조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도 이날 오전 9시 대전시청 1층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고 김영삼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도 이날 오전 9시 대전시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교육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조문했다.

시청 1층에 마련된 분향소는 오는 26일(목) 밤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서대전시민광장에도 분향소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일반 시민들의 조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