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부인과, 자궁경부암 정밀검사 솔루션 본격 도입

CINtec PLUS 검사 도입으로 조기 진단 및 맞춤 치료 강화 박기성 기자l승인2025.09.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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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경부암 관련, 정밀검사 모습.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 부인과가 자궁경부암의 조기 발견과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 정밀검사인 ‘CINtec® PLUS 검사’를 본격 도입했다.

자궁경부암은 국내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부인암으로,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은 질환이다. 그러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 검진과 정밀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존 PAP(Pap smear)검사,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만으로는 진단의 한계가 있어 불필요한 조직검사와 환자의 불안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성선병원 부인과 자궁경부암 정밀검사 솔루션의 CINtec® PLUS 검사는 기본 세포검사(PAP smear)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 시행되는 정밀검사로, 애매하거나 불확실한 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

보통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위험도를 측정하지만, CINtec® PLUS 를 통해 고위험군 환자에서 실제 병변 발생 가능성을 더욱 정확히 가려낼 수 있어, 조직검사와 같은 불필요한 시술을 줄임과 동시에 위험도를 보다 정확히 확인할 수 있고, 기존 PAP(Pap smear) 검사를 시행한 환자들도 재검사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성선병원 부인과 변승원 전문의는 “CINtec PLUS 검사는 단순 감염 여부가 아닌, 암 발생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검사”라며 “이번 도입을 통해 자궁경부암 조기 발견과 환자의 불필요한 불안 감소, 치료 효율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성선병원은 부인과 영역에서 정밀 검진과 환자 중심의 진료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최신 검사 및 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여성 환자의 건강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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