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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마약·사이버범죄 예방 뮤지컬 공연 장면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마약·사이버 범죄 예방 뮤지컬’를 끝으로, 올해 ‘찾아가는 학교폭력 및 마약 중독 등 예방 뮤지컬’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뮤지컬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상반기(5월 20일~23일)에는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 1,37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공연했으며, 하반기(9월 9일~12일)에는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1,278명을 대상으로 ‘마약·사이버범죄 예방’ 뮤지컬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목원대학교와 협업, 공연콘텐츠학부 졸업생으로 구성된 ‘M-Won뮤지컬 프로덕션’이 제작과 출연을 맡았다. 청소년이 직면한 문제를 또래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뮤지컬이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마약 중독 등 위험성을 스스로 깨닫고, 공감과 배려를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예방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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