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차기 시 제1금고로 하나은행 선정

2026~2029년 시 금고 운영... 제2금고는 농협은행. 박기성 기자l승인2025.09.19 09: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시청 청사 전경.

대전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에 하나은행, 제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19일(금) 밝혔다.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9월 18일 외부·내부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예·대출 금리 등 6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했으며, 9월 중 시 공보와 홈페이지에 지정 결과를 공고하고 10월 중 약정을 체결한다.

선정된 금고의 연간 예산 관리 규모는 2025년 본예산 기준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11개 특별회계, 5개 기금 등 약 6조 6,393억 원, 제2금고는 6개 특별회계와 14개 기금 등 약 7,618억 원을 관리한다.

시는 금고 운영 과정에서 시민 편의성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합리적인 금리 혜택 제공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는 시 금고 약정기간 만료(올해 말)에 따라 7월 25일 금고지정 신청 공고를 실시하고, 9월 4일 제안서를 접수받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조중연 세정담당관은 “차기 시 금고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 편의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