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대초등학교(교장 안상운)는 오는 11월 24일(화) 오후 2시 30분 대전상대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운동부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및 체조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 운동부인 상대기계체조부 창단식을 거행한다.
창단식은 대전상대초등학교 민영순 교감의 사회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대전체조협회, 대한체육회 등 대전체육교육 육성에 힘써주시는 분들이 참여하여 창단식을 축하하고 격려한다.
현재 대전상대초등학교 기계체조부는 안상운 교장을 단장으로 감독 허광수 교사와 정애리 코치가 지도하고 있다. 선수는 총 9명으로 1학년 2명, 2학년 5명, 3학년 1명, 4학년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45회 소년체전 대전대표 1차선발전에서 3학년 손재혁 학생이 도마부분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대전상대초등학교 안상운 교장과 학부모들은 2015년 3월부터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운동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운동부 육성에 뜻을 모았다.
그 후 교육청과 대전체육고등학교, 체조협회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기계체조부 창단을 결심하게 됐다. 특히 기계체조는 모든 운동종목의 기초로서 초등학생들의 신체발달과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상대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한 대전체육고등학교의 우수한 체조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여건을 고려하여 육성종목으로 선정됐다.
대전상대초등학교 안상운 교장은 “우리학교의 기계체조부 창단은 학생들이 기초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운동기능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창단식을 통해 기계체조부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어 우리 학생들이 체력과 함께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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