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진 발생 위치도(자료 출처=기상청) |
8일(수) 오전 11시 49분 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9km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지진으로 인해 충북 지역에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됐는데 진도 4의 진동은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릴 수 있을 정도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충남, 대전 등 주변 지역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으며 세종 인근에도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는 것이다.
이번 지진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3번째의 강도를 지닌 지진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