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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유리 시구(사진 제공=한화이글스) |
KBO 플레이오프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1차전이 17일(금) 오후 6시 30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한화이글스는 배우 김재욱과 가수 겸 배우 권유리를 플레이오프1, 2차전 승리 기원 시구자로 각각 결정했다.
김재욱과 권유리는 왕성한 작품 활동 중에도 틈틈이 야구장을 찾아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찐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재욱은 "한경기 한경기 감동적인 경기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며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유리 역시 "무려 플레이오프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라며 "찐팬으로서 한화이글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차전 양팀의 선발 투수는 한화이글스 폰세와 삼성라이온즈의 가라비토가 맞붙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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