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회덕동,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복합 위기’ 모자가구 지원 위해 ‘건강·심리·취업’ 등 연계 대책 마련 장호산 기자l승인2025.10.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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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회덕동이 20일 회덕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성태현)은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치매·우울증 등 건강 문제와 주 소득자의 실직 및 채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가족 해체 등 복합적 어려움에 놓인 성인 모자가구의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대전사회복지실천연구소,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치매안심센터,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할 통장 등 관계기관 12명이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개입 방향을 조율했다. 

 

참석자들은 긴급 생계·의료 지원과 함께 건강관리, 심리지원, 취업 연계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례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태현 회덕동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 가구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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