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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사진.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에서 21일,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 연합회 AAPPAC(아팩) 대전총회가 개막됐다. 이번 총회에는 싱가포르, 호주, 미국 등 17개국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 교류의 중심지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였다.
개막식에서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관장은 "대전은 과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Artience(Art + Science)’라는 도시 브랜드 아래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총회가 예술과 과학의 조화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자리이자, AAPPAC이 나아갈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AAPPAC 대전총회는 23일(목)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세션 발표, 네트워킹, 문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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