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마치광장서 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 열려

4개 대학 1,200여 명 참여… 공연·체험·재능 기부로 지역사회 소통 장호산 기자l승인2025.10.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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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 홍보물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11월 1일 관저2동 마치광장에서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4개 대학 학생의 버스킹이 이어지며, 피클볼, 도자기 만들기, 치매 체험, 소방 안전 체험, 장애 공감 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CPR) 등 34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건양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배재대 등 4개 대학 1,25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들은 학기 중에도 각 학과의 특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어울림한마당은 대학생들이 전공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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