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지역 농산물 직거래 및 아나바다 장터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 박기성 기자l승인2025.10.30 16: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지역 농산물 직거래 및 아나바다 장터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 이하 대전충청본부)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 서구 소재 아너스빌 정문 앞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농산물 직거래 및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했다.

직거래 장터는 올해 4월에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장터에서는 대전로컬푸드라온아띠협동조합과 협업해 대청호 인근 농가의 친환경 농·특산물과 반찬 및 수제 가공식품 등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해 지역 농가의 판로확대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대전충청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가전, 의류, 잡화 등 미사용 생활물품 총 300여 점을 1,000원에서 10,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대전YWCA 아나바다 상점에 전달하고, 발생한 판매수익금 전액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충청본부는 같은 장소에서 대전YMCA가 주관한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에 동참해 장터 참여자들에게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장바구니 등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김연숙 대전충청본부장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과 절약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환경을 생각하는 책임있는 기관으로서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