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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및 태교 엽서 프로그램 홍보물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따뜻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및 태교 엽서’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차시별 10명 내외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042-288-4745) △가수원도서관(042-288-4775) △둔산도서관(042-288-4808) △월평도서관(042-288-4872) △어린이도서관(042-288-4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임신부들이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 속에 책과 문화가 스며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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