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쉼자리 마련

든솔사회적협동조합과 중구,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장호산 기자l승인2025.11.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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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쉼자리 마련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0일 든솔사회적협동조합(대표자 박수형)과 함께 중구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아동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수탁 기관과 함께 향후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아동학대로 피해를 입은 아동에게 보호와 치료, 양육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심신의 회복과 원가정 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지난달 15일 든솔사회적협동조합이 쉼터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쉼터 운영을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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