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25일 평생학습센터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클래식 기타와 오카리나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앙상블 ‘지역과 함께하는 하모니 여행’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5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클래식기타&오카리나 앙상블 양성과정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재능을 익힌 수강생들이 공연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한다.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두 동아리가 음악예술이라는 장르를 통해 소통하여 서로의 악기를 이해하고 함께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며 각 동아리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정여택 평생학습원장은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수강생 분들이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모인 공연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과 재능 나눔의 기회가 있긴 바란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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