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24일 서구문화원 공연장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우,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장애인 희망 키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 길, 새로운 시작’이란 부제 아래 ‘대전시립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을 식전행사로 1부(제막식, 유공 구민 표창)와 2부(흥부놀부 연극공연, 사물놀이 등)로 나눠 장애우의 새로운 재활희망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평소 장애인 복지서비스 향상과 장애인식 개선에 헌신해 온 재활사업 유공 구민 7명에 대한 표창은 의미가 깊었으며,
특히 2부 ‘흥부놀부공연’은 장애아동과 부모님이 함께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이었으며, 사물놀이 공연은 뇌병변 장애 어르신의 재활의지를 불태우는 시간이었다.
또한, 직업 재활훈련 과정의 하나로 ‘건강카페’를 운영해 커피와 음료수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을 위한 직업활동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장애우 한사람 한사람이 재활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장애우 재활과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