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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장면. |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이하 대전RSC)는 2일(화) 오전 10시 호텔 인터시티 파인홀에서 ‘2025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산대특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직업능력개발과,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산대특 훈련기관, 대전RS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훈련기관 시상 ▲2025년도 사업 성과보고 ▲2026년도 사업 방향 공유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산대특 사업은 총 2,040명 승인 인원으로 목표 대비 128%를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28%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자동차정비,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0개 훈련과정이 운영되며 지역 인력양성 기반을 강화했다.
우수훈련기관으로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 둔산점(지역특화), 대신정보통신직업전문학교(네트워크), 청남직업전문학교(중장년 특화), 현대직업전문학교(기업 맞춤형)가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산학연 연계 훈련 운영, 직업훈련 협의체 구성, 맞춤형 중장년 과정 개설,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은 “산대특 사업은 산업 변화 속에서 지역 인재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시에 공급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에도 AI, 데이터, 친환경 산업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훈련을 확대해 지역 고용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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