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질만 하는 여야 정치권, 국민 누가 좋아하나?”

한국갤럽 호감도 조사에서 드러나...이재명 대통령 직무긍정률 56%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하락 박기성 기자l승인2025.12.12 14: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료 출처=한국갤럽)

극심한 불경기로 인해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힘겨워하는 상황 속에서도 정치권은 여야 힘겨루기에 세월 가는 줄 모르는 실정이다. 국민의 삶과 괴리감을 가진, 정치 현실을 반영하는 설문조사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갤럽이 12월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46%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45%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라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27%:60%, 국민의힘 24%:69%, 진보당 18%:65%, 개혁신당 14%:73%로 나타났다.

지난 9월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호감도가 각각 4%포인트, 3%포인트 감소, 국민의힘은 3%포인트 증가했다.

수치상 유의미한 변동 폭은 아니지만 민주당 호감도는 5년 내 고점에서 소폭 하락, 국민의힘은 5년 내 저점을 벗어났다고 볼 수 있겠다고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2022년 중반부터 2023년 말까지는 양대 정당 호감도가 비슷했으나, 2024년에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뒤졌고 2025년 들어 격차가 더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56%를 기록, 지난주보다 6%포인트 하락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도 40%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