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내년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집중

2026년 구민 안전교육 시행계획 수립… PM 교육 신규 과제로 포함해 장호산 기자l승인2025.12.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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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는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2026년 구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전했다.

서구는 올해 학교 흡연·음주 예방 교육과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하는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강화해 연령대별 안전의식 제고에 주력했다.

또한 여성생활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시민안전체험센터 참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 해 동안 총 5만 2천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2026년 계획에서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6조와 ‘제2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전년도 성과를 반영해, 생애주기별·대상별 교육 체계를 정비했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신규 과제로 포함해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출발점은 주민 자신의 안전 인식과 초동대처 능력”이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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