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부정률 36%로 최고치

'경제/민생'(1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1%),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박기성 기자l승인2025.12.19 10: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그래픽 출처=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부정률이 36%로 취임후 최고치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2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5%가 긍정 평가했고 36%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부정평가 36%는 대통령 취임 후 최고치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성향 진보층(85%),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5%)과 보수층(65%)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0%가 긍정적, 31%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 긍정률 70% 내외, 30대와 60대에서 50%대, 20대와 70대 이상에서 40% 내외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5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1%),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7%), '외교'(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4%),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 '통합·협치 부족', '정치 보복', '법을 마음대로 변경', '진실하지 않음/거짓말', '좌편향',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는(550명, 자유응답) '소통/국무회의·업무보고'(18%), '외교'(15%), '경제/민생'(11%), '직무 능력/유능함',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10%), '전 정부 극복'(4%),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