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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출처=한국갤럽)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부정률이 36%로 취임후 최고치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2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5%가 긍정 평가했고 36%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부정평가 36%는 대통령 취임 후 최고치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성향 진보층(85%),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5%)과 보수층(65%)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0%가 긍정적, 31%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 긍정률 70% 내외, 30대와 60대에서 50%대, 20대와 70대 이상에서 40% 내외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5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1%),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7%), '외교'(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4%),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 '통합·협치 부족', '정치 보복', '법을 마음대로 변경', '진실하지 않음/거짓말', '좌편향',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는(550명, 자유응답) '소통/국무회의·업무보고'(18%), '외교'(15%), '경제/민생'(11%), '직무 능력/유능함',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10%), '전 정부 극복'(4%),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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