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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선양소주의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장학금 전달 모습. |
㈜선양소주는 24일(수)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사장 김태흠, 원장 황환택)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1천만 원 기탁을 통해 선양소주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4천만 원에 이른다. 전달된 기부금은 도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아름드리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그간 해당 사업을 통해 다수의 학생에게 학업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선양소주는 주력 제품인 ‘선양린’과 ‘선양’ 소주가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을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해왔다. 소비자가 지역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선양소주는 대전·세종·충남 권역 23개 지자체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
김현우 선양소주 특판본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충남의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은 “지속적인 후원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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