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신 장비 교체로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복권기금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노후장비 163대 교체 박기성 기자l승인2025.12.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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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교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고 25일 밝혔다.

장비 교체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사업 지원 대상 선정에 따라 이뤄졌다.

신규 설치된 장비는 복권기금 예산 10억 6,600만 원으로 마련한 전자상황판과 방송·통신 장비 등 총 18종 163대다.

이번 장비 교체로 재난안전상황실의 근무 여건과 업무 능률이 개선돼 재난 대비 근무자가 더욱 철저히 업무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신 복권위에 감사드린다”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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