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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출처=한국갤럽). |
한 여론조사 기관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2월까지 직무 수행 평가와 정당별 지지도(도표 참조)를 지역별로 조사한 결과 충청권의 지지도는 어떠했을까?
한국갤럽이 2025년 1~12월까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를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3만 8,069명(월평균 3,1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응답률: 13.3%) 충청권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 직무긍정률이 56~6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무 부정률은 22~33%를 기록했다.(도표 참조)
대전/세종/충청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취임 이후 7월 직무긍정률 63%, 직무부정률 22%로 출발해 지난 9월 직무긍정률 56%, 직무부정률 31%를 거쳐 12월 직무긍정률 63%, 직무부정률 2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치를 살펴보면 취임 이후 지난 7월 직무긍정률 64%, 직무부정률 23%를 기록한데 이어 12월 직무긍정률 58%, 직무부정률 33%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 7월 직무긍정률 61%, 직무부정률 26%를 기록한데 이어 12월 직무긍정률 56%, 직무부정률 35%를 기록했다.
광주·전라의 경우 취임 이후 지난 7월 직무긍정률 87%, 직무부정률 6%를 기록한데 이어 12월 직무긍정률 83%, 직무부정률 12%를 기록했다.
반면 대구·경북의 경우 취임 이후 지난 7월 직무긍정률 53%, 직무부정률 29%를 기록한데 이어 12월 직무긍정률 48%, 직무부정률 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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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표 출처=한국갤럽) |
한편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월평균 ±1.7%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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